정식 오픈 공지 > 공지사항

아직 마켓은 접속이 안되군요 ㅠ

공지사항에 있는 PS몰 링크로 접속하셔서
새로 회원가입을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기존 PS플랫폼 아이디와 연동 시
추가광고수익이 잡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욱 다양한 광고수익을 창출하기 위함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홧~팅!!

공지사항에 있는 링크로 회원가입 클릭하니 권한이 없다고 뜨네요.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회원가입 오류 확인 중에 있습니다.
빠르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회원가입시 기존 아이디 비번 그대로 가입하나요? 아니면 새 아이디랑 비번으로 해야돼요?

자유롭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정식 오픈 축하합니다

가격이 이렇게 저렴해도 되는지 의심이들정도네여 헐..
인터넷 어디를 비교해봐도 보통 폐쇄몰제품은 거의다 비싼데..
대박 대박..
뭐시이런 ㅋㅋ
PS플랫폼 대박 ㅋㅋ

퍼플님은 어떻게 ?ㅋ 가입이 안되는데 어떻게봤어요?

가입되는데요?

흠 파트너분들 몇몇은 가입했는데 다른 분들은 또 안된다 하네여
뭔가 불안정한 듯여 ㅠ 기다려봐야겠어염.

이제 또 가입된다고 합니당~ 다들 가입 고고고~♡

가입했는데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현재 PS플랫폼 후원(유료)회원 등업게시판을 작업 중입니다.
완료되는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단에 쇼핑몰 클릭한 후 거기서 새롭게 회원가입을 한다는 의미인지요? 그냥 클릭했더니 지금 PS플래폼으로 로그인이 되어 있네요... 여기 계정과 별개로
https://profitshift.kr/shop/  여기서 회원가입하라는 뜻이지요? 회원가입클릭해 보니 PS플래폼 회원가입하는 화면이 아닌가 해서요... 좀 혼란스럽네요.

우선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PS마켓 홈페이지 주소는 공지사항에 나온
https://ps-market.kr/  입니다.
회원님이 적으신 링크는 PS플랫폼 메뉴 상에 있는 미적용된
메뉴이니 공지사항 내에 있는 링크로 새로 가입을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곧 PS플랫폼 메뉴 내에서도 바로 PS마켓으로 이동가능하도록 메뉴를 설정하도록 할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식오픈을 축하드립니다~~^^

클릭미션누르면 글쓰기권한이없다고합니다.왜그런가요?이틀전가지도했었는데.

현재 클릭미션 부정행위적발에 관련하여 잠시 미션클릭은 잠시 중단되었습니다. 보안점검 후 곧 PS플랫폼 홈페이지 공지사항으로 안내해드릴 예정이오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식오픈된지도. 지났는데 새로운미션들을. 조금씩이라도 그날그날 오픈한다더니. 감감 무소식이네요?대부분사람들이 마켓보다 설문미션이나. 이런거에더. 관심이 많습니다

동자승 이 사람은 댓글마다 상당히 예민하시네..
본인은 후원회원도 아닌 무료회원 같은디 뭔 이렇게 불만이 많아요?
후원회원되고 모집보상수준이나 마켓 가격보면 그런 소리못할텐데..?
그리고 이 전 공지사항에 조금늦더라도 기다려달란 내용못봣음..?
무료회원이면서 뭔 댓글마다 이렇게 닥달을 해대는지 모르겠네.
예전에 자유게시판인가? 막말 싸질러놨다가 PS운영진에게
경고먹어서 그런가..?
자제하소 제발.. 그냥 지나가려다 하도 징징되서 댓글남깁니다.
PS회사 조금 엉성하고 느리긴해도 답변도 잘해주고 업데이트도 꾸준히 잘하고 욕심없이 잘하고 있구만.
됐고.. 후원회원되고 PS마켓이나 가서 회원가하고 인터넷 최저가 비교나해보고 징징됩시다..
마진 하나도 안냄기고 도매가로 파는 곳 솔직히 이 회사밖에 못봣으요.

우선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정식오픈 이 후 예정된 사항으로 수시로 미션을 추가하려하였으나
적은 인력과 많지 않은 예산으로 인해 서버증축 및 기타 오류들을 수정해나가는 과정에서 잠정 딜레이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공지해드렸듯이 이 번 '클릭미션 부정행위'에 관련하여 보안점검이 추가되었기에 예상밖으로 시간이 다소 걸리는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PS플랫폼은 이 번주 중으로 모든 보안점검과 미션관련 업데이트를 최우선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며,
다음 주 중으로 공지해드린 내용대로 매일 기존보다 높은 포인트를 안정적으로 지급해드리기 위해 쉬지않고 모든 인원이 주말에도 작업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회사 사정 상 빠르게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 믿고 기다려주시는 회원님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백유성